
울산 남구가 우호교류도시인 독일 오버우어젤시를 방문하여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및 선진 축구 시스템 체험을 통해 민간 외교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옥동초FC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해 유럽 명문 유소년팀들과 경기를 펼쳤으며, 현지 축구클럽 및 독일 축구협회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베르디의 장대한 '레퀴엠'을 주제로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사샤 괴첼 예술감독과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 울산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 200여 명의 대규모 연주 인원이 참여하여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기업의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참여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조, 에너지, ICT, 보건, 교육 등 울산의 강점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 수립과 실무 중심 상담을 제공한다. 전문 컨설턴트와 버켈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업 구조 소개, 분야별 맞춤 컨설팅, 수주 노하우 전수,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상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유망 소상공인 지역상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총 5개 사 내외를 선정해 전문 상담, 판촉, 판로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층 주거 수요를 반영한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67호를 중구 태화동,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3개소에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1인 가구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면적 확대, 발코니 설치 의무화, 계절창고 설치 등을 설계 기준에 반영했으며, 2028년까지 무주택 청년 및 취약계층에 공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5월 22일 시민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존의 시대'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주제 영상 상영,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포란부터 부화까지 과정을 담은 주제 영상과 울산 지역 야생 동·식물 사진 전시도 마련된다.

울산시가 자매도시인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7개 분야 무료 진료 및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양 도시 간 보건·의료 분야 첫 협력 사업으로, 취약계층 주민 지원에 집중한다.

울산시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투기성 거래와 토지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당 구역 내 일정 규모 이상 토지 거래 시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음식용기, 비닐봉투 등 영업 필수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5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각각 200억 원, 1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편성하고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를 시작한다. 이는 'AI 수도 울산' 실현과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올해 총 2,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울산시청 마당에 조성된 텃논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청렴미(米)' 모내기를 실시하며 도심 속 농촌 정취를 나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수확한 쌀에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의 의미를 담았다. 울산시는 텃논을 포함한 생활정원을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내실 있게 가꿔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환경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오염물질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하거나 보완·개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