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6월 25일 제20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성장 성과를 돌아보고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환경 선박, 자율운항 기술 등 미래 발전 방향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12명에게는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과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후원,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지원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청결한 동행' 주거 환경개선 및 생필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청년과 결혼이주여성 20명이 참여하여 9월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주거 환경 개선 활동과 생필품 전달을 진행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울산시 구·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량·정성평가 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일류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61개 정량 지표 전체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복지, 환경, 안전, 경제 등 주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했으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남구는 이러한 재정 인센티브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는 '업무 매뉴얼 고도화'와 현장 중심 행정 실현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24일 직원 대상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연계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 역량 강화와 UFEZ 핵심 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며, 김영환 광운대 교수가 상생협력 원리 및 제도, 정부·민간 지원사업, 고도기술 상생모형 구축 필요성 등을 강의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통해 상생협력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육성 및 투자 유치 정책에 접목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수목원에서 6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반려수목 갖기'와 '도장 찍기 여행'을 운영한다. '반려수목 갖기'는 나만의 반려수목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도장 찍기 여행'은 지정 장소 3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반려수목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과 산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시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간 구군 보건소와 합동으로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준수사항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기준 준수 등을 살필 예정이다. 개정된 법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광고 및 포장 규제도 적용된다.

울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브랜드 '유홈(U-home)' 건립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온산읍과 범서읍에 각각 36호씩 총 72호의 주택을 건립하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고품질 주거 공간과 공동체 시설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청년 참여를 통한 맞춤형 공간 디자인과 지역 특화시설 도입으로 주거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잠수함 및 해양무인체계(UUV)의 작전 능력을 향상시킬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체계 국산화 및 기술 고도화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 선도도시 울산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문학회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중구청 로비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 종료 후 태화연 산책로에서 1년간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학 발전을 목표로 한다.

울산박물관은 7월 8일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퇴근 휴(休), 박물관' 7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싱잉볼 명상, 요가 스트레칭 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24일부터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립미술관이 현대자동차의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어, 미국 뉴 뮤지엄과 2028년까지 공동 전시 및 연구 등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산업도시 울산과 뉴욕을 연결하며 예술과 기술, 지역성과 세계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협업 전시는 싱가포르 출신 매체 예술가 호 추 니엔의 신규 제작 작품으로, 9월 뉴욕에서 먼저 공개된 후 10월 울산에서 전시된다.

울산 회야강 못산늪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 서식이 확인되었습니다. 함께 붉은귀거북과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도 발견되어, 남생이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교란종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못산늪은 남생이의 서식 및 산란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생태 교육장으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마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