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축제 기간이 연장되었으며, 야간 개장과 포토존 운영, 장미 지도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불꽃쇼, 레이저쇼, 유명 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이 제공된다. 또한, 관람객 안전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 운영 및 각종 지원센터가 마련된다.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이 문현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부스 활동과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편견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물품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한국석유공사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재난 상황 체험, 안전 퀴즈 대회, 태화강 국가정원 탐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다문화가족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산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가 AI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 스마트팜 보급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팜 설비 구축부터 AI 운영 고도화, 가공식품 개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1일까지 신청받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수소 및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3개국에 유럽 에너지산업 협력단을 파견한다. 이번 협력단은 글로벌 기술 동향 파악, 공동 연구개발 및 투자 유치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주요 연구기관 방문, 한국대사 면담, 해상풍력 사업 협력 논의, 세계수소서밋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구독료를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1,0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챗지피티, 클로드 등 6종의 AI 서비스 구독료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울산청년 스포츠+문화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39세 청년 1만 명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경기 및 공연·전시 관람료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울산페이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울산청년멤버십 가입 및 울산페이 앱 설치가 필수다.

울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되며, 1차 신청 대상자도 재신청 가능하다. 약 65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신청은 카드, 울산페이, 선불카드로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가 동구 화정1지구 1비(B) 블록 공동주택 건축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통경축 및 바람길 확보, 옹벽 높이 조정, 장애인 접근로 개선,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적용 등이 반영되었으며, 'AI 수도 울산' 비전에 맞춰 AI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4급 이상 간부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정책 기획 및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직접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며, 실제 행정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도 포함된다. 울산시는 올해 약 3,500명 규모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 추진하여 '인공지능 수도 울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가 경상북도 소속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래도시 울산 탐방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의 산업, 생태, 역사 관련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구천 암각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현대자동차 공장 견학 등이 포함된다. 또한, 울산시 공무원 30명은 10월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유사한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