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 울산형 음악 축제'를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와 울산의 매력을 배경으로 국내외 음악가를 초청하는 도심 속 축제를 기획·운영할 역량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3년 이내 단일 건 3억 원 이상 공연·축제 수행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6월 1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로 접수하며, 6월 중 최종 선정 예정이다.

울산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대응을 위해 첨단코팅소재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65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 109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고분자 기반 경량 복합소재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전환하고, 미래차, 스마트선박, UAM 분야 수요에 대응하는 코팅소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매스 기반 친환경 코팅소재 개발 및 평가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화학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전환을 추진한다. AI 기반 소재 성능 예측 및 공정 최적화 플랫폼, 첨단 장비 구축, 시험·평가·인증 지원,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상용화를 지원하며, 소재 개발 기간 단축 및 품질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프로 골퍼와 함께하는 스내그 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스내그 골프는 어린이와 초보자가 쉽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교육용 골프이며, 김계영 프로골퍼가 강사로 나서 기본 자세, 규칙, 스윙 기술 등을 지도하고 게임 형식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골프 동화 독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남구가 초등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울산의 보물, 장생포 담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개운포성을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애향심을 키우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15회로 확대 운영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약선 울산중구점이 울주군 웅촌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통깨·참기름 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태화강 생태관광 상설체험장에서 '태화강 백로 새끼 기르기 관찰장'을 운영한다. 7월 12일까지 운영되는 이 관찰장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백로의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태화강의 다양한 새소리 체험도 가능하다.

울산시가 5월 12일 '제20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자동차 산업 유공자 표창과 미래자동차산업 발표회(세미나)를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전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울산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추가 지원하며, 올해 총 지원 규모를 1,1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이자의 일부를 1.2~2.5%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시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의 권익 보호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광역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분산된 지원 사업을 통합하여 당사자와 가족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 연계, 가정 양육 지도, 생애 전환기별 맞춤형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한다.

울산음악창작소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성남동 플러그인에서 '2026 음악누리 플레이온'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음악인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5개 팀이 참여한다. 또한, 6월에는 '울사운드 페스티벌'도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노후화된 울산함 선체 외벽 정비 및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선체 보호 기능 강화와 외관 개선 효과를 가져왔으며, 해양환경 특성을 고려한 도료 적용으로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다. 공사 기간 동안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관람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울산시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관내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 2026년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공사장부터 중·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집중호우 대비 상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 가설구조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발주부서에 통보하여 후속 대책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