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북구 오치골 공원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사는 지역 생물 다양성을 전문가와 함께 조사하고 생태 환경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식물, 조류, 곤충 등 8개 분야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참여하며 생태 지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울산시가 5월 한 달간 구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2만 3천여 건, 7억 4천만 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특히 1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이 58%를 차지한다. 시는 유선방송, 옥외매체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위택스, 정부24, ARS,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환급 신청을 지원한다. 환급금은 발생 후 5년 안에 청구해야 소멸되지 않는다.

울산상수도사업본부가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6,500가구가 신규 신청했으며, 현재 전체 수용가의 13.6%인 1만 4,435가구가 전자고지를 이용 중이다. 이는 종이고지서 분실 우려 해소, 월 200원 요금 할인, 자동납부 신청 시 추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며, 종이고지서 감소로 인한 비용 절감 및 친환경 행정 효과도 기대된다.

울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6,000만 송이 봄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간 경관 조명 등을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D건설기계 이웃사랑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22세대 2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치킨 쿠폰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봄'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집 원아의 카네이션 전달, 학생들의 편지 낭독, HD현대중공업의 특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만 65세 이상 노년기 장애인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 '꽃보다 노년2'를 울주군 작천정 캐빈하우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휴식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유벡의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시, 울산시, 경주시는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에서 3개 도시 간 주요 현안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수소 메가시티 구축, 영일만대교 건설 등 5대 분야 45개 공동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축산물 판매 교류, 공영주차장 공동 이용 등 시민 체감형 신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가 2027년부터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주민 등 2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에 집중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실현 가능한 최적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양돈농가 10곳에 축사 냄새 저감 특허 미생물(BA균)을 공급하여 악취 민원 해소 및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 미생물은 냄새 저감, 항균, 병 방제 등의 효과가 있으며, 돈사 내부 및 분뇨 저장조에 살포된다.

울산시가 5월 7일과 8일 이틀간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 증진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념 설명, 시스템 활용법, 맞춤형 정책 개선 방안 모색 등 1대1 상담을 포함한 2부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가 5월 7일부터 시행되는 '울산광역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에 따라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소방청의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준칙'을 반영하여 시도별 기준을 통일하고, 특히 제3류 위험물(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의 저장·취급 기준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화성 전지공장 화재 사고와 같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소량 위험물이라도 특성상 위험성이 낮지 않다는 인식 하에 사업장의 안전관리 의식 향상 및 현장 적용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