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에게 지역화폐 '울산페이'를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원 복지 증진에 나섰다. 이번 지급 재원은 장애인고용장려금으로 마련되어, 장애인 의무 고용 달성 성과를 직원 복지로 연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환원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울산 남구가 왕생이길 '명장의 산책' 구간에 지난해 선정된 산업 명장 3명의 핸드프린팅과 명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명장들의 업적을 기리고 산업수도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울산 남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복지관 등 270개소의 무더위 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울산시가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의 금연구역 흡연 단속 대상 확대 및 담배소매점 광고 규제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혼란을 방지하고자 계도기간을 6월 23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 홍보를 강화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종합소득세와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울산시 정책자문위원회 복지건강분과 회의가 4월 30일 개최되어 시민 아이디어 심사와 주요 현안 사업 점검이 이루어진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돌봄 서비스 등 시민 제안 55건을 심사하고, 위기가구 발굴, 울산형 통합돌봄 등 12개 주요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논의한다. 시민 투표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하이테크밸리 2공구 분양을 5월 4일 공고한다.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2공구는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를 포함하며,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도 별도 추진된다. 이번 1차 분양은 13개 필지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전자, 기계 분야 외 식품산업 투자 수요에도 대응하며, KTX 울산역 인접 등 뛰어난 입지 경쟁력과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

울산 동구가 2026년 5월 6일자로 6급 이하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 8명, 전보 3명, 인사교류 1명 등 총 12명이 대상이며, 임용장은 4월 30일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제23회 울산옹기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완화한다. 축제 기간 음식 부스에 국·밥그릇, 접시, 수저세트 등 총 4만 6천 5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남울산우체국 집배원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교육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판단 기준, 현장 안부 확인 요령, 복지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집배원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가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 5월부터 어촌 지역 어선을 직접 찾아가 기관 및 주요 장비를 점검하고, 필요시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울산시가 제1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만료에 따라 '사람이 모이고, 삶이 머무는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2027~2031)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 감소와 산업 대전환이라는 복합적 상황에 대응하며, 청년·여성 유입, 저출생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교육-일자리-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