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 5월부터 어촌 지역 어선을 직접 찾아가 기관 및 주요 장비를 점검하고, 필요시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울산시가 제1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만료에 따라 '사람이 모이고, 삶이 머무는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2027~2031)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 감소와 산업 대전환이라는 복합적 상황에 대응하며, 청년·여성 유입, 저출생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교육-일자리-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울산지부 울산체육시설지회가 체육강사 처우 개선 및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체육강사 보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체육강사 보수가 2026년 5%, 2027년 2.0%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울산 남구와 고래문화재단이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무 TF팀 첫 회의를 갖고 협력 방안과 운영 로드맵을 논의했다.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적인 30주년에 걸맞은 훌륭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동부지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장애아동 선물지원금 450,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 내 장애아동들을 위한 건강식품(비타민C)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최대 60만원을,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는 1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공직 가치 함양을 위해 2박 3일간 울산 반구천과 제주에서 현장 체험형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암각화 탐방, 팀빌딩, 지역 자원 활용 체험 등을 통해 협업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앞서 실시된 찾아가는 인사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열고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분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공중화장실, 하수관로, 맨홀, 하천 정비와 함께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녹지 및 공원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이 논의되었다. 또한, 전통시장 청소, 영농폐기물 및 해안가 쓰레기 수거,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도 강조되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고물가·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1,42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57만 명이며, 신청 요일제 도입,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사용처 안내 스티커 배부로 가맹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시 삼동~KTX 울산역 도로 개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총연장 3.27km 구간에 2,012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하늘공원 유치 시 주민들과 약속한 숙원사업이다. 도로 개통 시 울산 서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동서축 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량 분산, 이동 시간 단축,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가 울주군 범서읍에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를 개소하며 공공 돌봄 기반 확충에 나섰다. 이 센터는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주요 권역별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돌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2일부터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품질명장 울산시지회가 회원 및 가족 40여 명과 함께 남구 왕생이길 일원에서 명장 핸드프린팅 동판 세척 및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왕생이길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구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명장들을 기리기 위해 '명장의 길'을 조성하고 핸드프린팅을 설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