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월 2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을 투입하여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해울이 콜센터와 AI 민원상담 무인 안내기를 활용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전담팀(TF)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홍보, 정원, 교통, 시설, 숙박, 음식, 관광, 환경 등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람회는 현재 순조롭게 준비 중이며, 출연법인 설립, 특별법 제정, 종합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 또한,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울산시가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 50%를 지원하고, '울산아이 문화패스' 지원 대상을 초·중·고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여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울산 동구 공립 꽃바위작은도서관 책보수팀이 울산도서관과 협력하여 도서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훼손도서 응급처치' 책보수 교육을 2주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책의 구조 이해, 보수 방법, 표지 보강, 제본, 미니북 만들기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15년째 활동 중인 전문 책보수 동아리팀이 강사로 나선다. 매년 160만 권의 도서가 폐기되는 현실 속에서 도서관 도서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가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 및 우울감 완화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운동, 뇌 운동, 작업치료 교구 프로그램,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시스템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향후 관내 노인복지관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이 개관 8주년을 맞아 '문턱 없는 선율, 마음을 잇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 최초 장애인 전문 예술단 '미라클 앙상블'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 후에는 영화 '코코' 상영도 이어진다.

울산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첫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텃밭 작업 및 등산 이력이 있으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와 예방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해 4월 24일부터 순환(셔틀)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이번 조치는 급증한 관람객 접근성 향상과 주차난 및 교통 혼잡 해소를 목표로 하며, 특히 다가오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순환버스는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주 5일 운영된다.

울산 동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원과 직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수기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저지대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지원 및 수방자재 점검 등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시가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북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되며, 도시청결기동대와 입주기업체 등이 참여해 도로변, 인도변, 주차장 등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친환경·저탄소 산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신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공간 확보에 본격 착수하며, 제3차 추가 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속적인 산업용지 수요에 대응하고, 개발제한구역 등 기존 개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며, 수소·이차전지·AI 등 신산업 중심의 입지 확보를 목표로 한다.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지를 분석하고, 권역별 특화 전략을 심층 분석하여 복합 성장거점 구축을 위한 추가 지정 후보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앞바다에서 열대 및 아열대 해역 서식 희귀조류인 군함조가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울산에서 사진으로 기록된 첫 사례로, 군함조의 특징과 독특한 먹이 활동 방식, 장거리 이동 능력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조류 관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