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남구청에 제휴카드 적립금 8,3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 적립금은 남구청의 각종 공무 관련 제휴카드 사용액의 일부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경기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차료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두 가지 사업을 시행한다.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사업은 연 매출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1,500개 사에 최대 3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UP)' 사업은 출산·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로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소상공인24'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임차료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대체인력 지원은 5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울산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50인 미만 영세 제조업체의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위험성 평가, 시설 개선, 외국인 근로자 교육, 비상 대응 훈련 등을 통합 제공하며, 오는 5월 20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7억 원을 확보, 2029년까지 총 401억 원을 투입해 AI 선박 기술 개발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 조선산업을 소프트웨어·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S)' 체계를 구축해 선박 건조 후에도 무선 업데이트로 최신 AI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선박과 가상환경을 연계한 검증을 통해 해상 사고 위험을 줄이고, AI 기반 최적 경로 탐색으로 연료 효율 개선 및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 HD한국조선해양, 하이어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울산시는 AI 선박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 시민의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10.85km 구간에 수소전기트램 15개 역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814억 원이 투입된다. 한신공영(주) 컨소시엄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1호선 개통 시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출퇴근 시간 단축, 역세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부장 공급망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경량 차체 스트럭처 기술 자립 기반 마련 및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들로부터 '독서 명언'을 추천받는다. 선정된 명언은 도서관 포토존에 1년간 게시되며, 추천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울산공업고등학교와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에서 취업 및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선정 시 5년간 최대 4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울산 남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주민들의 자율 참여도 유도하며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사회복지 업무 담당 직원 7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업무담당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시행과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복지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무공해 건설기계 12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굴착기 2대와 전기지게차 10대에 대해 각각 최대 2,000만 원과 880만 원을 지원하여 건설기계 배출가스를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목표로 1,98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