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유사·중복된 명칭을 사용하는 지역 교량 34개소에 대한 명칭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오송 지하차도 사고를 계기로 112·119 오인 출동 방지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척과교는 척과교, 척과1교, 척과2교, 척과3교로, 남창1·2·3교는 옹기종기1교, 옹기종기2교, 옹기종기3교로 새롭게 지명을 부여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및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 수정도 요청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4억 원을 확보, 지역 건물, 도로, 지형 등의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3D 데이터를 고도화하며,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적용하여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인 도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축된 고정밀 공간정보는 도시계획, SOC 설계, 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과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에 활용되며, 자율주행, UAM, 탄소중립 등 미래도시 구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수 신임 소방감이 제20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하여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김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및 정책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이 자녀 양육 보호자를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 이해를 돕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미술심리치료의 개념, 사례, 의미를 다룬다. 임지아 강사가 강의하며, 6월 22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술관 입장료로 대체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을 맞아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1개소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을 검사하며, 기준 미달 시 즉시 가동 중지 및 소독 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2026 울산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하며, 도시 안전, 교통,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총상금 800만 원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정기간 6개월 연장을 추진한다. 석유화학업종 업황 회복 지연,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 불안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 취업지원 프로그램, 버팀이음 사업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 의식 함양과 권리 기반 지원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인권, 권리 주체성, 시설 생활 장애인 인권 사례 등을 강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복지 서비스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현안 문제를 지역 대학과 상생하여 해결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의 안전공간 개선 디자인을 제안하는 성과를 발표한다. 우수팀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울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는 '제25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6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접수한다. 총 7개 부문에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5년 이상 울산에 거주한 시민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된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소전기 굴착기 실증 사업에 착수하며 건설 현장의 무공해 전환을 선도한다. 이번 사업은 고체수소저장합금 기술을 적용한 14t급 수소전기 굴착기 2대를 투입해 2,000시간 이상 운행하며 성능, 경제성, 안전성을 검증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수소 건설기계 표준·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을 운영하며 대기질 측정 체험 교육을 통해 환경 이해와 관심을 높인다. 6개 초등학교에서 11월까지 진행되며, 대기오염 경보 알림톡 서비스 신청도 독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