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건설기계가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2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기증하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용자들의 신체 재활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HD건설기계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가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및 경도 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가족에게 휴식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남목 지역의 핵심 상권인 남목전통시장 주변 도로변 상권을 '다시남목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동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1개소로 확대되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에서 열린 지역 동화작가 조희양의 원화 전시 ‘책뜰북뜰! 울산지역 동화작가 원화작품’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조희양 작가의 그림책 ‘움직이는 꽃밭’의 섬세한 원화 10여 점을 선보이며, 자연, 상상, 관계라는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울산 남부소방서가 여성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및 교통사고 예방, 초기 대응 방법, 대피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활동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참진드기를 대상으로 진드기 채집, 종 분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월별 발생 추이 및 환경별 분포를 분석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2026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 팀장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하여 역학조사, 사례교육, 위기 상황 의사결정 및 리더십 강화 훈련 등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향후 감염병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민 등 연 9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도시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 및 시의 인권 증진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부문의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제도적 차원의 인권교육, 일상 공간에서의 체험 중심 교육, 시민 인권교육 활성화 및 강사 역량 고도화가 설정되었으며,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의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인 EAAFP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울산이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EAAFP와 진행해 온 철새 보호 공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상은 야생조류 관찰, 보존의 중요성, 사람-습지-이동 조류의 연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소개한다. 또한, 울산 조류사파리의 국제적 경쟁력을 보여주며 '새들이 좋아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유업 울산서부가정대리점이 '건강+안부 우유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정기적으로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 남구가 울산함 선체 외벽 도색 및 보수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락·낙하 위험요인,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현장 위험요인에 대한 즉시 개선 조치와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4월 16일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단속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정보 분산을 해소하고,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및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