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4월 16일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단속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정보 분산을 해소하고,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및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가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를 개최하여 공무원들의 평가 이해도를 높이고 정성지표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연수회는 외부 전문가 강의와 분임 토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하는 106개 지표 평가에 적극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는 북구 천곡지구와 울주군 언양읍 일원의 공동주택 건설 사업 2건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천곡지구 사업은 통학 안전 및 지역 환경 조화를, 언양읍 사업은 편의시설 설치 및 폐기물 처리장 인근 충전소 안전성 확보를 조건으로 했다. 시는 AI 스마트 시스템을 반영하여 보행자 중심 도로망과 어린이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부문별 올해의 책 4권을 발표한다. 선정된 도서로는 '4x4의 세계', '도넛을 나누는 기분', '안녕이라 그랬어', '아웃렛'이 있으며, 선포식 후에는 관련 작가와의 만남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수요 기반의 평생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성인 학습자 연계 운영 및 지역 맞춤형 학습-고용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열린 추진계획 보고회에서는 30주년을 맞아 고래도시 남구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발굴, 홍보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울산시가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이용자 1,44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검진을 강화하고, 검진 항목도 지난해보다 확대하여 영양 상태, 만성염증, 대사질환, 뼈 건강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검진을 받지 못한 사례를 고려해 올해는 희망자 전원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 만에 9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태화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전동그네, 그물망 체험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및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체험 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가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남구05번 지선버스 노선의 혼잡 해소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 1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늘린다. 이번 증차로 배차 간격이 단축되어 대기 시간 감소와 혼잡도 완화가 기대된다.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등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부처안 반영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국비 확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에 97억 원을 투입해 3개 코스 27홀 규모의 정원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이 파크골프장은 클럽하우스 설치,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 조형물 배치, 공업탑 모형 설치 등으로 차별화되며, 비골프인을 위한 오솔길과 둘레길도 조성된다. 또한 강동관광단지에도 산지형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울산시설공단 울산하늘공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독거 어르신 대상 안부 전화, 치매 예방 캠페인, 치매파트너플러스 봉사활동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