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태화강 국가정원 등 지역 내 주요 맨발길 10곳에 대한 환경 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용 활성화 및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조사 결과, 맨발길의 토양 오염도는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며 자연 친화적 치유 환경 요소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의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맨발길의 안전성과 건강 증진 효과를 알리고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4월 14일 '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명 표준화를 위해 자연·인공 지명 22개소와 유사·중복 교량 명칭 37개소 등 총 59개소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심의가 완료된 지명은 국토교통부장관 고시 후 국가기본도에 등재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조기 시행한다.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과 재기지원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되며,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4월 16일부터, 재기지원자금은 4월 17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한다.

울산시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조선산업 핵심 디지털 인재 2,000명을 양성하는 실증형 교육 거점을 조성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XR 시뮬레이터, 협동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 협력사에게도 개방형 연구실을 제공하여 디지털 양극화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조선의 기술 초격차 유지와 내국인 중심 기술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양질의 고용 확대, 공정 인사, 일·가정 양립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가 방어동 복지불공원에서 무궁화 100주를 포함한 나무와 잔디를 식재하는 '무궁화 동산'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울산시가 작업 현장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소속 현업종사자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울산시가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신규 공개 모집에 나선다. 기존 대행자 지정 기간 만료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2개 업체를 선정해 민원 수요를 분산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5년간 번호판 제작, 발급, 재발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새단장 1주년 기념 할인 행사'를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할인 쿠폰 지급, 최대 18% 적립 혜택, 우수회원 대상 추가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U home) 삼산'이 준공됐다. 총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된 '유홈 삼산'은 31가구 규모로, 교통 및 상업시설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에 위치하며 공유오피스, 체력단련실 등 청년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는 2029년까지 총 1,142억 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남구는 7대 분야 54개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높은 이행률과 재정 확보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 행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포용적 복지 실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과 홈페이지 공약 추진 현황 공개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울산 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획득했다. 중구는 66개 공약 중 55개를 완료하여 91.6%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