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제5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 대학생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오는 2월까지 SNS 홍보, 4대 중독 선별검사, 캠페인 등 다양한 중독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불교 울산교당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중구 저소득 가구 100세대에 김치 3kg 100상자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불교 울산교당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남구는 울산번개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주 수요일 오후 '수요야시장'을 운영 중이다. 15개 점포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가야금 병창, 버스킹 공연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남구는 번개시장이 지역 대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며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울산시가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맞춰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강화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법 개정 전 사전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시행 후에는 담배소매점 광고 규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설공단 등 시 소관 10개 공공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운영 현황 점검 및 주요 정책사업 보고 청취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시설 관리를 당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의 캐시백 혜택을 10%에서 13%로, 월 이용 한도를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유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지역 경제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페달, 울산몰 등과 중복 적용 시 최대 18% 혜택도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혜택 확대 정책으로 울산페이 사용액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으며, 이용자 및 가맹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거대산업 인공지능(AI) 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85억 원을 지원받아 조선업 혁신을 위한 AI 기반 구축에 나선다. 2030년까지 총 403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을 구축하고 조선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여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숙련 기술 지식 전승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향후 자동차,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 산업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운당나눔재단의 8천만 원 지원을 받아 온 가족 독서 특화 공간 '유-공간(U-스페이스)'을 조성한다. 반려문화, 오디오북 청음, VR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가족 문화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독서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기업 활동과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 제1회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하고, 노면전차 전용차로 내 버스 통행 허용, 외국인 자녀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등 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논의된 과제는 행정안전부에 건의하여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매곡일반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경관을 정비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노후도로 및 보도 정비, 가로수·안내판 정비, 근로자 편의시설 조성 등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피지컬 쇠부리 챌린지, 타악 페스타 두드리, 소리광산, 철철철놀이터, 상상놀이터, 상상공작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희망불꽃점화식, 주제공연, 폐막식 불매야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개막식 축하공연에 출연하며, AI로 제작된 주제곡 '딱봐쇠! 뒤바쇠!'와 온라인 챌린지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40여 건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대상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 중금속,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하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유통 차단 및 회수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