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 확대, 포장재 구입비 지원 등 4가지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금융 지원과 소비 진작을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함안군이 '2026 Tourism Biz Bridge: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 참가하여 함안낙화놀이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제안 및 홍보 마케팅을 추진했다. 특히 '2026 대형 한류 종합행사(MyK Festa)'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협력을 제안하며, 초광역 관광루트 연계, 유통·SPA 브랜드 프로모션, F&B 콘텐츠 개발, 호텔 및 교통·숙박 연계 상품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참여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OTA, 유통기업,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향후 상품화 및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시는 4월 3일 문수컨벤션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 등 약 400명이 참석하며, 예비군 육성 지원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등과 협력하고 있다.

울산시가 해양 쓰레기의 주범인 유실·방치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홍보 및 어업인 참여 유도에 나선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보증금제가 적용되며, 폐어구 발생 감소와 해양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신청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800여 대 추가 접수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비사업용 승용·승합차(휘발유, 경유, LPG)가 대상이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4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중구, 남구, 북구 일부 지역에 대해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 확인을 위한 순차적 단수를 실시한다. 이번 단수는 상수관망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목표로 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내 및 생활용수 확보 방안을 안내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5월부터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에게 월 200원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 신청하면 최초 1회 5,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제도는 시민 편의 증진과 종이고지서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가 경제적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복지 증진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신용상담, 채무조정, 금융교육 등 신용회복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의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간 시험·검사 위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험·검사 위탁 근거 마련, 최신 분석기술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연구 자료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보유 시설, 장비, 인력을 활용해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험·검사 위탁, 최신 분석기술 교환, 학술 정보 교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식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 울산수질연구소는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수돗물 품질 보증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4월 2일 신규 '모범장수기업' 5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지역 경제 기여도와 건실성을 종합 평가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 울주군 절개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이례적인 사례가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풍부한 먹이 자원과 안정적인 서식 환경 덕분이며, 지역사회에 풍년의 속설과 함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리부엉이의 성공적인 번식은 울산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시는 지속적인 관찰과 보호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울산미포산단에 육상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여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