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개관 1년 5개월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편리한 시설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특히 어린이 대상 공간과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정기 문화공연 '모락(樂)모락(樂)'과 '도서관 주간' 기념 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주차장 조성도 추진 중이다.

울산 중구가 울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보조금 6,5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중구는 상담챗봇 활용, 개별주택가격 통지문 전자열람 전환, 관외 고액 체납자 징수 독려 등 차별화된 시책과 납세자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았다.

울산 남구가 경상남도 역사문화공원 건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래문화특구 내 조성 중인 복합문화시설 'The Wave'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목조건축의 우수 설계·시공 사례를 조사하고 공공건축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미디어 터널 설치 계획을 공유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총감독으로 이덕근 감독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party'를 주제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되며, 드론·불꽃 미디어 공연, 4D 체험 콘텐츠, 대형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친환경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태백시와 울산광역시가 미래 에너지 상생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를 갖고, 양 도시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연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태백시의 청정메탄올 사업과 울산시의 재생에너지 산업을 결합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청정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 및 공동 시범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 주요 탐조 장소를 방문한다. 특히 영화 '왕과 나는 남자' 촬영지인 원강서원과 동학관 견학, 울산대공원 도보 탐조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회당 12명까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노선이 변경될 수 있다.

울산대공원에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가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총사업비 31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독서·휴식 공간, 놀이 공간, 모임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자연환경을 보존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울산시는 SK에어코어(주)와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에어코어는 미포국가산업단지에 1,200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시민 우선 고용 및 지역 업체 이용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AI-POT 자격 취득 지원, 취업 역량 강화 교육, AI 프롬프트 창업 지원 과정 등을 운영하여 미래 유망 분야인 AI 기반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들을 조명했다. ㈜보아스환경기술은 대기환경 측정 및 분석 서비스로 2025년 매출 12억 원, 70여 개사 계약, AI 기반 환경측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1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파로스마린은 수소 연료전지 선외기 개발 및 생산으로 2025년 매출 281,000천 원을 기록하고 CES2025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울산 남구가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취업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비 공모 선정,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에는 상담부터 취업, 정책 연계까지 지속가능한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 확대 및 청년 축제 개최를 통해 청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내 일(My job)이 있는 도시, 내일이 든든한 울산 남구'를 비전으로 취‧창업 성공 플랫폼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일자리종합센터, 스타트업 창의차고, 청년일자리카페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교육, 공간 지원, 면접 정장 대여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6년에는 AI 활용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하여 청년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