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독서·AI·코딩 연계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인문학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체계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9,000명에 육박하는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신규 운영하며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울산연구원 분석 결과에 따른 기온 상승 및 강수량 증가 전망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전담팀(TF)을 운영하여 6개 분야별 취약성을 평가하고 세부 과제를 발굴하며,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울산대교 통행료를 4월 1일부터 1년간 동결한다.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통행료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시 재정을 투입해 인상분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염포산터널 구간 통행료 무료화도 시행 중이다.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에 따라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석유화학업 종사자와 구직자에게 취업 장려금 및 복지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업스테이지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은 클라우드·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AWS 교육센터를 구축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업스테이지는 AI·AX 교육 기획 및 기술 협력,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형 AI 비전을 뒷받침하고, SK-AWS 울산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와 울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28일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상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공동체 활동, 정책 제안 교육, 릴스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양 위원회는 중장기적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제1차 청렴남구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참여와 소통으로 신뢰받는 청렴남구 실현'을 목표로 3대 핵심 과제와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기획하는 '릴레이 청렴 챌린지'와 청렴 활동 참여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울산축협이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울주군은 공동방제단 운영 및 공수의사 동원을 통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도 완료했다.

울산시가 구급차의 안전한 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30일까지 관내 구급차 79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 운용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 운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운행 기록, 의료 장비, 인력 등 30개 항목을 점검한다.

울산시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단순 부패 방지를 넘어 행정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실현에 나선다. 4대 추진전략과 32개 세부과제를 통해 취약분야 집중 개선, 간부공무원 참여 정책 점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으로 청렴 조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도로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지하 관로 지반 탐사를 실시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역시도 보행 안전시설 전수조사와 노후 관로 지반 탐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정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