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을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후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 및 이용자가 급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령 확대 조치로 80~84세 고령자들의 이동 지원 수요가 얼마나 컸는지 확인되었으며, 울산시는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맞춰 차량 증차 등 서비스 품질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93억 원을 투입하고, 무상급식비 185억 원을 더해 총 278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내 248개교 약 12만 1천 명의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1식당 지원 단가를 219원에서 426원으로 인상하여 급식의 질을 높인다. 이번 통합형 급식 정책은 학생 건강권 보장, 지역 농가 소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튼튼발레'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균형감각, 유연성, 근력 발달 및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발레 동작을 제공했다.

울산 중구가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화합 연수'를 개최하고 마을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교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연수는 기념식, 교양 특강, 명랑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교사들은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동 교육을 담당하며, 중구는 이들과 협력하여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남울산우체국과 협력하여 울산고래축제와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을 홍보하는 '나만의 우표'를 제작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우표를 통해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구는 축제 사진 자료를 제공하고, 남울산우체국은 우표 제작 및 전국적인 홍보, 판매를 담당한다.

울산시가 2026년 모범장수기업으로 고도화학㈜ 등 5개 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5년간 인증 기간 동안 상표 활용, 인증서 및 현판 수여, 경영·기술·홍보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읍에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을 준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표준공장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수출기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최대 8개 수출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와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김두겸 시장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 86명이 포함되었으며, 신고 재산 평균은 13억 1,028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자녀 재산 편입 등으로 전년 대비 10억 4,096만 원 증가한 30억 2,259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시는 재산 공개 제도를 통해 공직 사회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울산형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행정과 지역사회가 먼저 위기를 찾아내는 '발견 중심' 체계로 전환하며, 노인·장애인 대상 재택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연계, 위기 징후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원스탑) 대응체계' 구축, '울산형 이웃돌봄지기' 330명 운영, 24시간 신고 체계 구축, 고위험군 집중 관리 및 정신건강 지원 강화,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계속 사업 총 866건, 3조 2,92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K-UAM 실증, 조선 특화 피지컬 AI 개발 등 신규 사업과 트램 1호선,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계속 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5,516억 원을 편성하여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44억 원 증액된 규모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 피해 복구, 도로 및 보행길 확장, 축구장 조성, 도시공원 시설 개선, 노인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아이돌봄 지원, 지역 축제 운영 등이 포함된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인식개선 교육,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