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인식개선 교육,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마장 유치에 대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와의 협업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경마장 유치 홍보 팻말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경마장 유치의 기대 효과를 적극 알렸다.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 메시지를 공유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이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성적우수 장학생 43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400만 원씩 총 1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올해 총 6억 5,4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학산동·반구동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저영향개발(LID)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 증가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수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LID 시설을 도입한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며, 사업 완료 시 도시 경관 및 보행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5일 유니스트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R&D 비즈니스밸리 내 유니스트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개 핵심 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창업, 수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1차 50억 원은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는 9월 중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협약 금융기관 대출 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하며, 우대 대상에는 0.5%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은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 금융기관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금리 우대 혜택을 받으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구는 전문 인력과 교구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 대상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1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들은 검정고시 합격 후 학과 체험, 모의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했으며, 공학, IT, 경영, 간호 등 폭넓은 전공 분야로 진학하게 되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및 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레디 박스(READY BOX)'를 본격 운용한다. 레디 박스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 및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담고 있으며, 남구는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자체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의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울산시교육청의 '우리아이 예술놀이터'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쇠부리소리 연희, 노랫말 퀴즈, 신체표현 체험 등 학생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지역 무형유산 이해와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