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3월 24일 특별사법경찰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사법경찰 기초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나서 수사체계 및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25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병원 퇴원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1,525억 원을 투입해 수돗물 '고래수'의 품질 향상과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노후 상수도관 정비, 송수관로 복선화, 배수지 및 가압장 확충 등 인프라를 강화하고, 미세플라스틱 등 신종 물질 감시를 포함한 233개 항목의 수질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비상 식수 공급을 위한 병입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원격검침기 확대, 모바일 고지서 활성화, AI 챗봇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친환경 전기 행정선 도입 및 정수장 악취 차단 등 환경 보호 노력도 병행한다.

울산시가 세계적인 선박 도료 기업인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의 자회사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총 1,200억 원을 투자하여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 및 연구시설을 건설하고, 2030년에는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약 1,000명의 고용 창출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과 '2026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모집한다. 음원 제작 지원은 음원 제작,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며, 싱글 음원 공모 시 쇼케이스를 통해 뮤직비디오 제작도 추가 지원한다. 공연 지원은 단독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 등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각 사업별 신청 마감일이 다르니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8일 달빛공원에서 제4회 골목정원 여행 ‘2026 울산 중구 와, 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꽃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심 정원을 소개하고, 정원 산책 프로그램, 친환경 정원 체험,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지식 정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자아 탐색 중심의 맞춤형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시설 및 기기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울산 남구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편승한 부당이득 단속 및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급 통계 보고,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가짜석유 판매 등이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의 'OK생활민원기동대'가 공공시설물 정비와 함께 여름가전 무상 수리 서비스 '여름바람 살리는 날'을 신규 운영한다. 또한, 소규모 수리, 수도·배관, 전기, 취약계층 소독 등 4대 분야에서 연간 8,000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며,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야간 민원 처리와 공구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축과 AI 및 데이터 기반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 도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계자 및 수소산업 전문가 21명이 울산의 수소 생산, 공급, 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카프로의 수소 생산 설비,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 율동 열병합발전소,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며 울산의 앞선 수소 산업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는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