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수요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3월 23일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항공사 운항 손실금 지원, 시설사용료 감면 등 재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유도하고, 관광 연계 여행상품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형항공사 유치 및 복항 지원을 통해 노선 다변화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 중구에 시민들이 정원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울산정원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센터는 반려식물병원, 생활 원예 상점, 정원책방, 실내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울산은 정원 도시로 발돋움하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등 전반을 아우르는 1,885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꿈꾸다·머물다·성장하다·즐기다·이어지다' 5개 테마로 구성된 이번 정책은 신규 사업으로 스포츠+문화패스,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청년 채움 기간 몰입캠프 등을 포함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 안전요원, 경찰 등 24명이 참여해 중재, 대피, 촬영, 신고 등 역할을 분담하여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옥동과 신정동에 도시농장 2개소를 개장하고 95세대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16㎡ 면적을 분양받아 10월 말까지 도시농업관리사로부터 작물 재배 및 친환경 농법 교육을 받게 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총 4,03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목표로 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4대 분야 총 97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의 공식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가 선정됐다.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오르카'는 울산웨일즈의 상징성과 야구의 역동성을 결합하여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마스코트는 향후 구단 홍보물, 기념품, 도시 상징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20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물 절약 실천과 하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물 관리 유공자 표창과 함께 시민들의 물 절약 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울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기업, 민간단체 등 350명이 참여하여 약 2ha 면적에 호두나무, 밤나무 등 총 1,200그루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지에 유실수를 심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구·군별로도 3월부터 4월까지 자체적인 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울산시가 3월 20일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AI 제조혁신, 탄소중립 대응 전략, 고부가 화학소재 개발 전략 등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가 3월 20일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공식 개막전을 개최하며 울산 프로야구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 개막전은 식전공연, 선수단 소개, 시구·시타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마스코트 '오르카' 공개, 먹거리 트럭, 벼룩시장 등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울산시는 이번 개막전을 통해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북구가 직원들의 AI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교육청 이홍우 주무관을 초청해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챔피언 자격증 취득 과정 및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북구는 앞으로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등 전 직원 AI 활용 교육을 통해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