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환경 품격 향상을 위해 '2026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항·포구, 해변, 해안 관광지 등 울산 연안 전반의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어업인 주도의 자율 정비, 민·관 합동 대청소, 관광지 집중 정화, 울산항 일원 정화 활동 등을 포함한다. 실효성 증대를 위한 실적 관리 체계 도입과 함께 시민과 어업인이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정착시켜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 및 장기적인 관리 체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2026 울산공업축제 준비에 착수하며, 거리행진 구간을 예술회관사거리~시청사거리 돋질로로 변경하고 불꽃축제는 강동몽돌해변에서 개최한다. 비전은 '올 인(All In)! 울산', 슬로건은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로 확정했다.

울산시가 북구에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를 추가로 개소했다. 이번 센터 개소로 북구 지역까지 공공 돌봄 인프라가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센터는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4월 3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 기관 및 학교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와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계절 변화, 사회·경제적 스트레스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는 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 대응에 나선다.

울산 남구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15명을 대상으로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농약 노출 관련 검사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10억 원을 투입해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분산된 재난 정보를 통합하고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 판단과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올해 8월 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노동역사관과 울산민족미술인협회가 울주군 입암마을에서 역사 기행과 어반스케치를 결합한 '웅반스케치'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구한 역사와 항일 운동의 요람인 입암마을의 풍경과 역사를 담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더욱 의미를 더하며, 올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와 엔비댄스컴퍼니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케이팝 지스타(K팝 G스타)'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케이팝 노래와 춤 교육을 제공하고 공연 기획 및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가 전국 최초로 4족 보행 로봇개를 교육 현장에 도입하여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단계별 맞춤형 피지컬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로봇개는 실제 강아지처럼 움직이며 장애물을 인지하고 회피하는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은 로봇 조종 및 코딩 실습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HCNC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미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주민들의 첨단 기술 체감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부터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 61명을 대상으로 울산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 핵심 사항,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남구는 지속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함께 정기적인 교육 및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민생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총 7,63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경제 불확실성 대응, 재난재해 예방,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