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 및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130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상시 모집 중이다.

울산 동구가 산불 및 산사태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새납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연습을 통해 주민들의 행동 요령 체득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지원도 병행되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주민 걷기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주민 걷기지도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걷기 자세, 근력 운동, 리더 역할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이수자들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법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남구는 연간 계획에 따라 월 2회 재난 유형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행사장별 전담 인력 배치, 진화 차량 및 헬기 비상 대기, 진화 장비 점검 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주민들에게도 인화물질 휴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2026~2027년 의존재원 대책 확보 및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시비 등 의존재원 확보 방안 논의와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재원 확보 및 신속 집행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남구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강화, 국·시비 확보 활동 체계화 등을 통해 의존재원을 확충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무거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 중점 관리, 선금·기성금 집행 활성화 등을 통해 상반기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의존재원 675억 원을 확보하고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남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 민간정원 1호 '온실리움'이 전국 민간정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온실리움은 영남알프스 전망과 다양한 주제정원,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민간정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지자체 주도형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울산 라이즈(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가 참여하며, 각 대학은 AI, 이차전지, 탄소중립,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 방안 및 울산형 K-수소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SKPIC글로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소 선도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가 남구 주민들과 함께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스포츠·교통의 중심, 울산 남구'를 주제로 AI 거점 육성, 탄소중립 과학관 건립, 소상공인 지원 공간 마련, 세계적 공연장 건립, 국제 카누슬라럼 센터 조성, 정원박람회 연계 사업, 수소트램 건설, 공영주차장 확충 등 남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울산 남구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등 46곳을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이 직접 안전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정보를 담은 '2026 울산남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책자를 발간하고 2,000부를 배포한다. 이 책자는 자금 지원, 경영 개선, 온라인 마케팅, 청년 창업 지원 등 남구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울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의 45개 사업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책자는 업종별 협회, 상인회, 관련 기관 등에 배부되며, 남구청 누리집에서도 전자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