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지방세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초과 세입 1,545억 원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투입한다. 이는 부동산 경기 둔화 등으로 세수 결손을 겪는 타 지자체와 대비되는 성과로, 보수적 세수 추계와 체계적인 세원 관리,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의 결과이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하고, 네이버 해피빈, LG전자, 개인 후원 등으로 마련된 280만원 규모의 지원금으로 학생 12명에게 맞춤형 진학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주민 참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도 지정되었다.

울산 남구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00만 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 235명에 대해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총 15억 6천만 원의 체납액 중 6억 5천800만 원이 고액 체납자에게 집중되어 있어,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 운영 및 단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수도 요금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재원으로, 고의 체납 시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므로 납부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2월 24일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등을 진행했다.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 비전 아래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울산시는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선암동과 북구 중산동 일원 공동주택 2건이 조건부 통과되었습니다. 선암동 공동주택은 기반 시설 확보 및 공공보행통로 24시간 개방 계획이 조건이며, 중산동 공동주택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폭 확보와 디자인 공모 당선작 활용이 주문되었습니다. 특히 중산동 공동주택에는 AI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 5개 구군,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사 인력 풀 운영,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건축 인허가 우선 처리 등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부 통합실증지로 선정된 기반 위에,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자동차·수소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제조 특화형 AAM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바탕으로, 실증 기술개발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시작하며, 논에 밀, 콩,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하계작물로 추가되었으며, 이모작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처음 시행되어 참여 농가에 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지급하고 내년 사업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에 67억 원을 지원하며, 특히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로 종료된다. 4등급 차량 조기폐차 후 친환경차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울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성안동 유홈(U home)'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 입주자를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25~4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보증금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임대료를 최저 6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