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2월 23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도약하려는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과 공연장 건립 비전과 우수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3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가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기업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 및 유관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남은 인허가 지원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최대 규모 투자사업으로,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가 ㈜억조금속 하연재 후원자프로그램 지정기탁사업비로 양산클라이밍파크와 양산3D과학관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3D 과학체험관 투어를 통해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울산 남구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 6,900만 원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 개량, 비주택 1개소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000만 원을, 일반 가구에게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에서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3월부터 관내 법인 7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4년간 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취약 분야 기획조사도 병행한다.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 자료 제출을 우선하고 조사 시기 조정도 가능하며, 단순 추징 대신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영세기업, 성실·유공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면제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며 영유아 부모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거점 지역을 확대했으며,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릴레이 청렴 챌린지'를 추진하며, 각 부서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다음 부서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사관은 부패 모의훈련을, 정책미디어과는 갑질 금지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직원들의 청렴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시장 경영 지원, 특화시장 맞춤형 지원, 안전 시설 개선, 시장 자생력 강화 등 5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디지털 판로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청년몰 활성화와 청년 상인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06년 이전에 건축된 사회복지시설,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을 대상으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수질 기준 초과 또는 녹물 발생 시 공사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 이용 건축물에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보육시설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총 사업 예산은 5,000만 원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울산시가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경영, 기술개발, 수출 등 분야별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AI 도입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울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06~2007년생 청년 6,171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역사적인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KBO 퓨처스리그에 첫 시즌을 치른다. 울산웨일즈는 남부리그에 편입되어 121경기 중 61경기를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하며, 시민 편의를 위해 평일 홈경기는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