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한 결과, 청소년들의 자격증 취득 및 대학 진학, 정부 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는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또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울산 남구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융자 규모는 5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2년간 이자 차액 2~3%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에서 받는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울산화력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 숙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기획된 이번 훈련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22개 재난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훈련 후 문제점을 도출하여 재난 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 달 행안부 주관 훈련에 대비해 2월에는 대규모 점포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재난 시 대피 요령, 생활안전 수칙 등을 다룬다. 화산119안전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문화 확산 및 도서관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견학은 3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진행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단체는 책 읽기, 동화나라체험, 실감형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법과 독서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과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프란츠 레하르, 이바노비치의 왈츠 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표 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으며, 공공기관 및 시설 게시, 온라인 홍보, 전입 세대 환영 서한문 동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에이치이티와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치이티는 145억 원을 투자해 길천 2차 일반산단에 고용량 변압기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하며, 울산 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남구구립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강좌와 북큐레이션을 통해 AI를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딩,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등 AI 관련 강좌와 함께 하브루타 토론, 글쓰기, 악기,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 부여, 재해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기준 활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강화하여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가 다음달 20일까지 축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타악페스타 두드림'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6인 이상 10인 내외의 전문예술단체 또는 아마추어 예술동아리가 타악 기반 창작 퍼포먼스 15분 내외 작품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10팀을 선정해 5월 9일 달천철장에서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을 진행하며,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로 인식하도록 기존 관람형 견학 프로그램을 놀이 중심으로 개편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2세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