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가 울산 남구와 당진시를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는 주력 산업의 위기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 남구는 석유화학 산업, 당진시는 철강 산업의 어려움으로 신청했으며, 정부는 관련 절차 검토 및 협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지정 지역에는 기업 금융 지원, 맞춤형 지원, 투자 우대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경영 안정화, 투자 촉진, 고용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가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지역 발전 사례 견학을 위해 부산 기장군과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용궁사,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방문하며 주민 친화적 녹지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시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울산광역시명장' 신청을 받는다. 15년 이상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이 대상이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 명패, 기술장려금, 명예의 전당 등재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 태화루에 모감주나무꽃의 생태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관찰장이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운영된다.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꽃 화분 가꾸기, 매듭팔찌 만들기, 사진 촬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거점센터 확대, 찾아가는 파견교육, 교육버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가 '케이(K)2에이치(H)'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 지방공무원 28명을 초청해 산업 시찰 및 문화·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실무급 국제 교류 확장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SK에너지 산업 시찰, 쇼! 음악중심 녹화 현장 관람,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가 오는 6월 17일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590여 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AI 매칭, JOB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울산 중구는 6월 12일 성남동 시계탑 사거리 일원에서 '시계탑 명소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축사, 기념사, 증기기관차 운행, 경관조명 점등식 등이 진행되었다.

울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읍·면·동장 및 주민대피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대피지원단 대응체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체계 현장 정착을 지원하며, 우선대피 대상자 1대1 맞춤 관리, 비상연락망 구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2026년 주민대피체계 운영 읍면동 교육 참고자료'를 배포한다.

울산시가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등록 측량업체 4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법령 준수 실태를 점검하여 부실 측량을 예방하고 신뢰도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서면조사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위반 업체는 영업정지, 등록취소,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울산시가 6월 12일 '2026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통계데이터 기반 행정문화 확산과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 사례는 국가통계 활용 확산을 위한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울산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