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하여 관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법령 준수 여부,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구 운영·관리 사업장 및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개소이며, 위험요인 조기 발견 및 신속한 개선 조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6·25전쟁 참전 용사인 고 조병화 중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76년 만에 전달된 훈장에 유족들은 감사를 표했으며, 남구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밝혔다.

울산 북구가 울산테크노파크와 2026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억 원 예산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창업기업 육성, 미래 자동차 부품 전환 지원 등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37개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들은 매출 및 수출액 증가, 비용 절감, 고용 확대,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북구 연암동 현대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노인요양시설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보건소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청장이 임기 중 이른 퇴직을 결정하며 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주력 산업 불황 속에서 일자리와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사람' 중심의 구정을 펼쳐 지역 과제를 해결하고 조선산업 재도약을 통한 동구 발전을 이끌었다. 앞으로도 동구가 상생 발전하며 아이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기원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래문화특구, 철새홍보관, 태화강 동굴피아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다양한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공연, 떡메치기, 전통 놀이 공연 등이 펼쳐지며,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등에서도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울산 남구가 소상공인 점포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소화패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팔등로기부거리와 신정중앙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상인회 회원들이 직접 소화패치를 배부하며 소상공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자동소화패치는 전기시설에 부착하여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효과가 있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동 먹자골목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 및 단속, 묵은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2월 20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집중하며, 기간제근로자 36명을 채용해 4개월간 운영 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 조세정의 구현, 공공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10일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에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분산에너지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수소 트램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원 등 212개 세부 사업이 포함되며, 총 8,478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계획에는 1조 6,223억 원이 투입되어 산업 혁신, 광역 인프라 구축,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 방문단이 울산시의 기업 현장 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 기업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했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한 전담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인허가 애로사항 해소 및 부서 간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맞춤형 행정 지원 사례가 주목받았다. 울산시의 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