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장생포항에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추진 실증선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계류시설은 울산태화호의 안정적인 운영과 해양 실증 데이터 수집 환경 개선은 물론, 장생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진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4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은 소불고기, 고추장 등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되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진푸드는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등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통해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 '남구청년, 이모저모' 참여팀을 모집한다. 19~39세 남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4인 이상 모임이 대상이며, 자기계발, 문화예술,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주제를 자율 선정할 수 있다.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감염 취약 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고, 손씻기 방법의 적절성을 눈으로 확인하여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 희망 기관은 공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필요 사항을 점검하여 향후 복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태화강 하구에서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 설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습지 생태와 철새 관찰,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울산시가 울산대공원에 시민 참여 중심의 복합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잔디정원,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하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연계하여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 착공하여 12월 완공 예정이다.

울산시가 고환율 장기화 및 관세 인상 가능성 등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입 병행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원자재 수입 비용 부담 완화, 환변동 보험료 지원 확대, 신흥시장 수출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2월 9일 신정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K이노베이션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역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물가안정 및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행사는 2월 13일까지 울산 지역 7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공업탑 로터리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는 공업탑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이전 부지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에 이전될 공업탑은 기존 구조물을 재활용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7개 작품에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 중구는 태화강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철새 탐조, 스마트폰 사진 촬영,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