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합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2025년 유해야생동물 포획 성과를 공유하며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울산 남구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초등학교 적응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 발달 단계별 지도 방법, 애착 형성,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 역할 등을 다뤘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아동 도서 세트도 제공되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체계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기존 1개 동에서 5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6년까지 삼산동, 달동, 신정1동, 무거동, 대현동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 및 단체는 고위험군 발굴,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협력하게 된다.

울산박물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올해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5월에는 '울산 결혼백서'를 통해 변화하는 결혼 문화를 조명하고, 9월에는 샤힌 프로젝트 준공 기념 특별전 '아라비아 횡단 파이프라인과 울산정유공장'을 개최하여 에너지 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또한, 10월 울산공업축제 기간에는 '울산공업축제와 공연' 전시를 통해 산업도시 울산의 문화적 역동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곡박물관에서는 4월 '반구대로의 문화사'와 9월부터 '삼남 교동리 유적' 특별전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울산시가 2월 6일 시청 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보조배터리, 편의점/커피 교환권 등 기념품 1+1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3차례 헌혈 행사를 통해 106명이 참여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발표하고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도심 녹지 확대,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강화, 생태정원도시 조성, 울산수목원 조성,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중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미팅에서는 ICT 연구기관 유치, 주거 지원 확대,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중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구상이 제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울산시의 균형 잡힌 재정 지원을 촉구하며, 동구 노인회관 건립, 대왕암공원 개발, 지역 어업인 지원 등 시급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김 구청장은 북구와 남구의 사례를 들며 동구에 대한 상대적인 지원 부족을 지적하고, 대왕암공원 개발 청사진 제시와 어업인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울산시의 조정교부금 비율 인상을 통해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울산 남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6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1탄'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창업 교육을 제공했으며, 200명 이상의 청년이 참여했다. 남구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3월에 '청년 창업가 육성교육 2탄'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홍보마케팅으로 골목상권 인지도와 자생력을 높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콘텐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5일부터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3~4개 상권을 선정하여 홍보, 소비촉진 행사, 축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6개 상권에서 개최된 릴레이 골목축제·이벤트는 1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울산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2월 5일 동구 남목마성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점포별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원은 양돈 농가에 종사자 및 차량 소독 강화,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2월 말까지 농장 환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