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체 예술가 안소니 맥콜의 개인전 '솔리드 라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과 안개를 활용한 설치 작업으로 관람객의 신체 경험을 강조하며, 디지털 기술로 확장된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투자협약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밀착 지원으로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3년 8월 출범한 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분야 전문가 97명으로 구성되어, 사전 상담,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의 민원 처리와 233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했다. 특히 에쓰-오일의 TC2C 공정 도입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 기준 마련 및 기술 지원으로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사업 차질 없는 준공을 도왔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총 3,394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를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김두겸 시장은 연세요양원을 방문하고,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가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에서 전국 19개 대상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동구는 산업·주거·해안 공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력 및 주민 참여 중심의 ESG 행정,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강화, 주민 체감 친환경 정책 확산, 기후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취약계층 고려 정책 연계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남구가 공중·식품위생 관련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시책 홍보, 위생법 개정 내용 안내, 식중독 예방 교육 등 현안을 공유하고 업종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남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생 단체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2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해결, 어린이집 원스톱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 지도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동안전,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육 현장의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4대 분야 46개 과제에 총 28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27.5% 증액된 규모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강화와 '청년장생학교'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약 2만 8천여 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과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다.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

울산시가 올해 총 549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 행정직군 358명, 과학기술직군 188명, 연구직 3명 등을 선발하며, 장애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와 기술계고 졸업자도 구분 모집한다. 올해부터 수의직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으로, 토목·건축 9급 일부는 경력채용으로 선발한다. 시험 중 화장실 이용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도심 내 화물차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이는 설 연휴 기간 물동량 급증에 따른 배송 차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농수산물, 제례용품, 공산품, 택배 등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임시 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도심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시민체감형 주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 집 주차장 갖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유지 개방주차장 조성' 등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며, 저예산으로 높은 주차면 확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5.7억 원의 예산으로 1,000면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하며, 기존 주차장 관리 강화 및 정보 제공 확대도 병행한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경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경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2월부터 6월까지 법정 교육 3일 24시간 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