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울산농협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86만 원 상당의 라면 120상자를 중구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라면은 반구1·2동, 병영1·2동, 약사동 지역 취약계층 12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중울산농협은 201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북구가 공공행정 현장의 AI 활용 확대를 위해 직원들의 AI 문해력 향상에 나선다.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추진, 전 직원 AI 활용 교육 필수 이수 등을 통해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수요 야간민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여권 발급, 가족관계 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총 1,983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자동혈압계, 민원인 전용 컴퓨터 등 편의시설과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편의를 높였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주요 하천 순찰 강화, 배출사업장 점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영세·취약업체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법적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를 올해도 운영한다. 6급 이하 공무원 4개 팀을 모집해 임신·출산·보육, 청년·노인,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반에 걸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자문단 자문, 현장 방문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83건의 정책이 제안되었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 안내 팝업존 운영 등이 남구 시책에 반영되었다.

울산시가 2월 3일과 4일 이틀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정 방향 이해, 지방선거 공직선거법 준수,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 산업정책 방향, 국가보훈 정책, 인문학 소양 함양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정책 설계와 시민 체감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물가안정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명절 성수품 바가지요금,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적발 시 현장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청 전 직원 4,300여 명에게 복지포인트, 휴양비, 생일축하금 등 총 7억 1,500만 원 상당의 울산페이를 지급한다. 이는 고물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집중시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가 지난해 체납세 징수, 공공예금 이자수입, 세무조사 등을 통해 총 755억 원의 세수를 확보하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체납세 징수율은 전국 평균을 상회했으며, 공공예금 이자수입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세수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확보를 목표로 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7,408억 원을 확보한 울산시는 올해 2,592억 원 증액된 4조 원을 목표로,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광역철도 건설, K-UAM 실증, 과학기술혁신 지원 등이 있으며, 트램 건설,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계속 사업도 추진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군립병원의 공식 명칭을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55병상 규모에 응급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8개 진료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 증가로 독감 유행 조짐이 보이자,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백신과 유사하여 접종 효과가 있으며,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접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