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가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신생아의 백일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임신 27~36주 및 분만 1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최근 10년 내 백일해 접종 이력 없는 경우)에게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은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울산 남구 신정상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야음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종합시장은 디지털전통시장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남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울산페이 추가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5%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울산페달·울산몰에서는 1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할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울산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활성화 및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산업 연계 차세대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부유식 해상풍력 및 수소·암모니아 발전 전환, 태양광 확대, 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 조례 제정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해 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울산시가 지난해 지방세 1조 8,545억 원을 징수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주효했으며, 취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체납액 징수와 함께 세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등 제도 개선 성과도 거두었다. 올해는 경기 부진 등 어려운 여건이 예상되지만, 세원 발굴과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수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 확충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장생포 라이트 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올해는 The Wave 사업, 체험시설(코스터카트) 조성, 고래등길(공중보행교) 건립, 고래잠(숙박시설) 조성,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등 5개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7년까지 12개의 관광 거점시설 확충과 2개의 맞춤형 진흥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완료 시 79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35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중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평생학습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발주 건설현장 및 현업 사업장의 안전 점검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1월 정기점검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 수칙 전달 등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27일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한다. 민·관 협력기구인 협의체는 보건·복지·의료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가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5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기술 진단, 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감사관들은 시민 불편사항 제보, 공직자 부조리 감시,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점검 기능 강화와 시정 전반 모니터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김두겸 시장은 감사관들의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통해 시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