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1월 27일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 총 1,871억 원 규모의 9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로서의 미래를 열기 위해 재정과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AI·산업 수도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AI 관련 도서 전시 운영 등 다양한 시정 발전을 도모하며, 환경 정비 및 겨울철 안전 지도 활동도 병행한다.

울산 남구가 정책연구용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용역 추진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예산 편성 이전 단계에서 '종합 사전분석 체크리스트'를 의무화하여 용역의 필요성,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여 '보고서로 끝나는 용역'을 줄일 방침이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서비스 신청률을 높이고, 제공기관을 촘촘히 관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차전지, 수소, UAM, 제조 AI 등 4대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실증-생산-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 36억 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유관기관과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율 변동으로 인한 기업 피해 실태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신설된 전환지원금과 함께 차종별 구매보조금 및 추가지원금을 지원하며, 울산공장 생산 차량에 대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총 351억 원의 사업비로 3,000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1월 2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기념하여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주제로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 및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금과 함께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공공시설 안내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울산시가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 체결 기업에서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한다.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운영하여 투자 손실 위험 점검, 애로사항 해결, 인·허가 지원, 규제 개선 건의 등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동울산청년회의소가 동구청을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남구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중위소득 150~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15개 사업에 700여 명을 선정하며, 3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실시한 '2025년 구립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및 인식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80%로 전년 대비 1% 상승했으며, 이용자들은 교육·학습 지원 기능에 가장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도서관 운영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시설 개선 및 신규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