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30일까지 특별지원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 기존 제도에서 누락된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65만원의 생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와 시내 급수 지점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60개 항목 검사 결과, 미생물, 유해영향 무기물질, 유기물질, 소독부산물질, 심미적 영향 물질 등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판정되었다. 또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시행 중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 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음악 7과목,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아크릴 풍경' 과정도 포함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이 2026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역사, 예술, 과학 등 박물관 주제와 연관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 1월 28일에는 '워 호스'를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특별 영화 상영도 신설된다.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월 23일 오후 2시, 2026년 전입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신규 전입 직원들의 상수도 업무 이해를 돕고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상수도 현황 안내, 민원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강의, 정수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빠른 적응과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도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지역 보건의료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노인 결핵 검진,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중구청장이 결재판을 들고 기다리는 대신 사업 부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시행한다. 이는 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김영길 구청장은 9개 부서를 방문해 21건의 결재안을 검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이 제도를 수시로 운영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활기찬 조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한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굿모닝한의원, 아주재활의학과의원, 남구보건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 가정 방문 진료 및 간호,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이 이루어지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돌봄 공백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와 미술계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회화, 사진, 서예 등 평면 작품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홍보물 제작이 지원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울산시가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년~2029년)'을 고시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13μg/m3, 미세먼지 27μg/m3 등 대기질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며, 사업장 총량관리제 강화,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제1차 시행계획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는 2017년 제도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인증을 받아 전국 공립박물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3개 박물관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및 무장애 전시 환경 조성 등 접근성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10명의 기동대는 읍면동별로 배치되어 제초, 쓰레기 청소 등 상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시민 체감 청결 도시 조성 및 세계적인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