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며 올해 6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14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운영되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되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퓰리처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명의 기자단이 1년간 남구의 청년 정책과 구정 소식을 청년의 언어로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기자단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 홍보 및 인터뷰 기획 기사를 발간하며, 올해는 청년 활동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건축위원회는 울주군 울산다운2지구 비(B)-5비엘(BL) 공동주택 건립 계획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서는 보행로 확폭, 산불 대비 소화용수 설비 추가, AI 스마트 시스템 적용 등 개선 사항이 반영되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핵심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6년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체계(플랫폼)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을 선정하고 지역 대기업과 연계 지원하여 울산 정착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40개 기업 중 8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지원, 기술 교류,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선정 기업 수를 10곳으로 늘리고 AI 기술 접목 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청정화를 위해 축산농가의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동절기에는 소독 효과 감소 및 병원체 생존율 증가로 인해 더욱 철저한 방역이 요구되며, 농장주는 외부인 출입 통제, 소독 강화, 야생동물 접촉 금지, 이상 증상 즉시 신고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울산시가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열고 지난해 4분기 환경 정비 실적을 공유하며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공중화장실, 하수관로, 맨홀 정비,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했으며, APEC 정상회의 대비 환경 정비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민·관·기업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환경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600만 원 상당의 떡국떡 600상자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중구청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초‧중학생 대상으로는 AI,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주민 대상으로는 실생활 중심의 AI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또한, 2026년부터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를 포함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를 결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인프라 개선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모델로, 기존의 단순 일자리에서 벗어나 기능 기반의 특화 일자리를 발굴했다. 지원단은 사전 교육을 받은 장애인 복지일자리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되며, 공공기관 및 소규모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주차구역 도색 작업을 수행하여 불법 주·정차를 예방한다. 상담, 신청, 일정 조율 등은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와 협력하여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울산 동부소방서가 식당에서 쓰러진 80대 노인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화암고 문현서 학생과 대송고 윤재준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두 학생은 지난해 12월 28일 아르바이트 중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문현서 학생은 기도 확보, 윤재준 학생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환자의 의식 회복에 기여했다.

울산 남부소방서가 겨울철 전기난방기기 및 난방용 연료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 500여 곳과 노후 공동주택 20여 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 부주의 사용과 이동식 난로의 안전한 사용을 강조하며, 다중이용시설 내 이동식 난로 사용 시 안전장치 부착 등 예외 규정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