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총 5건의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 '기증 소장품 상설전',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 '현대사진작가 초대전',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 등이 연중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철거)'과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28개소 39동의 빈집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42개소 규모로 확대하고 리모델링 사업도 12개소로 늘린다. 울주군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빈집 철거 사업을 병행한다.

울산박물관의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7개월 만에 누적 체험객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와의 시너지 효과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기념으로 연감 자료를 순회 전시하고, 향후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도 검토 중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필라테스·요가 프로그램 '체다온'을 운영한다. 울산광역시 중구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 평가, 코어 강화, 균형 운동 등을 포함한다. 센터는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1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금융, 외국어, 생성형 AI, 독서교육, 미술, 요가, 필라테스, 유아 발레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25개의 독서·생활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분기부터 독서문화강좌는 무료, 생활문화강좌는 유료로 전환되며, 생활문화강좌 수강료는 주 1회 15,000원, 주 2회 30,000원이다. 수강생 모집은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380여 명을 모집한다.

김정희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 10세대에 각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회장은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길 중구청장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울산에서 유일하게 종합등급 '나'를 획득했으며, 특히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를 받았다. 이는 통합재정지수, 채무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이며, 북구는 앞으로 재정 효율성까지 보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운영을 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예능보다 재밌는 정책홍보로 인기를 끌며, 2026년까지 주민과 함께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남구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최근 '구정홍보단 통합발대식'을 열고 60여 명의 홍보단원에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관광명소, 시설물, 행사, 구정 소식 등을 홍보하고 체험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남구는 홍보단 활동 지원을 위해 기자증 발급, 유료시설 이용료 면제, 제작비 지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3관왕을 수상한 남구는 이번 홍보단 활동을 통해 지역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신규 구립합창단 단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퇴직 단원 충원 및 파트별 인원 보강을 위한 것으로, 전공 단원(알토 2, 테너 2, 베이스 1)과 실력 있는 일반 단원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29일까지이며, 2월 2일 실기 오디션을 거쳐 3월 초 최종 선발된 단원은 6월 정기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 운영 및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등을 논의했다. 남구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을 2026년 시행할 예정이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중앙부처 및 대외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4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7억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확보된 인센티브는 구정 운영 및 주민 생활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26년 1월 20일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에서 '찾아가는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고충처리위원과 조사관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서비스로,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