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주택보급률이 107.6%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0년간 100%를 넘었다. 이는 1인 세대 증가와 주택 건설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이 비교적 양호함을 보여준다. 울산시는 건축·교통·경관·도시계획 심의 통합 등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시민 권리 보장,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하며, 인권 제도 기반 강화, 친화적 생활 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 확대 등 5대 전략 아래 14개 대표 사업과 8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 강화,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저소득 외국인 긴급 복지 지원 등이 포함된다. 제2차 기본계획에서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인권 행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울산 중구종갓집도서관이 2026년 독서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초등 저학년, 성인,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모여 토론 및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1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 중구, 겨울방학 맞아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생태 체험 행사 개최. 2월 7일 태화강변 일대에서 겨울 철새 탐조, 탄소중립 실천 체험 등 진행. 어린이 동반 가족 30팀 선착순 모집.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의 노후 간판 교체 및 신규 간판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천만 원의 기금으로 지역 내 40개 업소에 간판 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특정 구역 및 시범구역 업소는 설치 비용의 50%, 그 외 지역 업소는 교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중구청 건축과에서 받는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중심으로 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도입, 산업유산 재조명 등을 통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별화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서동욱 이사장은 울산고래축제를 전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고 장생포를 문화·산업·역사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제공을 위해 구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호른, 콘트라베이스, 악기·악보계이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선발하여 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남구청 문화예술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13개 복지사업 대상자 3,379세대를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402세대의 복지급여 중지 및 보장비용 징수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했다. 이번 조사는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급자 권리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부정수급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농어업인 소득 보전, 여성 농업인 건강 증진,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농수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어민 수당 지급을 지속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재해 보험 지원 강화, 영농 자재 지원, 도시 농업 활성화 등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 북부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울산시티병원을 대상으로 피난 안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의료시설의 초기 대응 능력과 피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환자 피난 방법 교육, 피난·방화시설 점검, 경보·소화설비 작동 점검 등이 진행된다.

울산 남부소방서가 화재 취약 계층인 노인 및 아동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하여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울산소방본부가 재난 현장 출동 신속성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를 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전면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출동 차량 경로 상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여 우선 통행을 확보하며,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교차로 통행 시간 평균 2분 57초 단축, 평균 속도 22.8km/h 향상 효과를 보였다. 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재난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