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5만 1,906건, 42억 5,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올해 등록면허세는 태양광발전소 건립 및 통신사 무선국 증설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납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ARS 등 다양한 간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가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신복점이 '어르신 요구르트 지원 배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주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주차장, 주민 쉼터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며, 올해 4억 4천만 원으로 약 10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주가 3년 이상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하면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며, 철거가 시급한 빈집은 1년 활용으로도 전액 지원한다. 단순 철거 시에는 소유주가 철거비의 10%를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중구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 장생포문화창고 울산작가 공모'를 통해 전문예술인 7팀과 생활예술단체 3팀,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울산 작가들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예술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올해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관리, 인문교양,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AI, 메타버스 등 정보화 교육도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중순 개강하여 6월 말까지 약 23주간 진행되며, 지난해 12월 사전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했다.

울산 남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어 순회사서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11곳에 순회사서가 배치되어 장서 관리,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적인 도서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2026년 상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거주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재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보다 16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현장 방문, 재산 추적, 금융기관 조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등을 압류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실시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및 복지 연계를 통해 경제 회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공사, 용역, 물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를 점검하여 예산 낭비를 막았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 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등에서 구체적인 절감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보여주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단순 예산 절감을 넘어 현장 중심 지원형 계약심사를 추진하며 공공 분야의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데 이어,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업무 연속성 및 전문성 강화 등 3대 역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KTX 역세권, 다운혁신지구, AI에너지항만지구 등을 신규 지구로 발굴하고,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해상풍력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전기동력 관광수단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본격 운영된다.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20분 간격으로 약 40분간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1만 원이며, 울산시민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및 결제는 '왔어울산' 스마트 관광앱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