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관내로 이전·신설·증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기업 재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일반지원은 투자금액 10억원 이상 또는 신규 고용 10명 이상 기업, 특별지원은 300억원 이상 또는 신규 고용 150명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협약융자금 이차보전, 고용보조금, 전기요금 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북구는 3월 말까지 집중 홍보 및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4억 4,100만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7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원예, 화훼, 축산, 과수, 농기계 분야에서 미세먼지 대응 딸기 보광, 국내 육성 화훼 품종 생산, 한우 스트레스 저감, 천공성 나방 관리, 주산지 일관기계화 기술을 보급한다. 신청은 2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협력하여 통합관제센터 구축, 자체소방대 설치 등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사업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안전 개선 효과가 큰 항목들을 중심으로 안전 강화 방안이 도출되었다.

울산시가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상공회의소와 경제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 인공지능(AI) 대전환,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AI) 수도로'를 주제로, 주력 산업 고도화, AI 기반 산업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아! 울산바위'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의 상징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8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울산바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해석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매 없이 현장 방문으로 관람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제5기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5명의 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중구의 주요 행사, 정책, 명소 등을 SNS에 공유하며 지역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위한 '2026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청년층은 우선 선발된다. 장생포문화창고, 문화예술창작촌 운영 등 7개 분야에서 근무하며, 2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울산 남구가 기후변화 및 사회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예산을 증액하는 등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통합 플랫폼 구축, 재난 유형별 모의훈련, 구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폭염쉼터 조성, 지능형 CCTV 시스템 도입, 안심귀가 서비스 앱 개편, 재난·재해 데이터 통합 공간정보 안전지도 구축 등 다각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하며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하도급률을 역대 최대치인 2조 2,000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 35%를 달성한 결과이며, 민간공사 참여 확대, 참여 제도 시행, 공정 건설 시장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2026년에도 지역 하도급률 37% 달성을 목표로 실천 과제를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 10명에게 각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건전한 광고 문화 조성과 더불어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총 2,4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제53사단 울산여단과 육군 제5380부대 2중대에 각각 1,800만 원과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국가보훈부 위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 보상을 신속·체계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했다. 이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델 제시로,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며 재정 안전망 확보 및 시민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