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창단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김두겸 울산시장과 만나 구단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우수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으며, 김두겸 시장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웨일즈는 2026년 KBO 퓨처스리그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이 강화된다. 내일배움카드 지원액이 확대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II유형의 소득 요건이 면제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 추진 계획서를 제출하여 국비 지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문화관광형 사업에는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문화의거리)이 선정되어 2년간 16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장경영지원 사업에는 10곳이 선정되어 2년간 4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인력 지원, 상인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구역전시장은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사업비가 증액되었다.

울산 중구와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대학생과 중장년을 연결하는 세대 이음 평생교육 프로그램 'U-Re:Learn(우리: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하는 9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소규모 수업으로 진행되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인다. 중구는 학습자 모집 및 공간 제공을, 울산대 RISE사업단은 프로그램 기획 및 비용 지원을 담당한다.

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트렌드, 법률 특강 등 기본 및 심화 과정과 1:1 전문가 컨설팅을 포함하며, 성공적인 창업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웰빙문화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햅쌀 100포를 기탁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천사 천사가게'에도 가입해 꾸준한 정기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지역특화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마약류 중독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과학적 치료법에 기반한 15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단약 유지 및 건전한 생활 도모에 기여했다.

울산박물관이 조선시대 재산 상속 기록인 '분재기'를 담은 학술총서 제16집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울산지역 대표 가문들의 분재기를 번역, 해제하고 연구 논문을 수록하여 조선시대 사회 경제사와 가족의 화목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신년음악회'에 초청되어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임헌정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울산·부산·경남 지역의 문화 연대와 기업·예술·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행사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다.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 7개 사와 함께 울산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드론,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지역 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가전 전시회로, 울산시는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22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 93명, 청년일자리 29명을 선발하며,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 18세 이상으로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 및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등 60개 사업이며, 2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12주간 근무한다.

울산 남구가 ㈜좋은일자리와 함께 운영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고용노동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모집 및 이수, 프로그램 운영, 홍보, 인적자원 운영 등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울산남구-㈜좋은일자리 컨소시엄은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하고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취·창업 연계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 유관기관과의 협력, 전문 인력 운영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