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지정문화유산 '골촉 박힌 고래뼈'가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해당 유물을 신석기시대 포경 활동을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고고학적 유물로 평가하며 조건부 가결했다. 다만, 유물 명칭은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최종 지정은 7월 8일 이후 확정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울산웨일즈 야구단과 협력하여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중구 거주 아동 및 부모 50여 명이 참여하여 울산웨일즈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청 도시과 이준호 도시개발계장이 국가기술자격 최고 권위인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008년 공직 입문 후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하수관리과 등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도시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 10일 제14회 학술대회 '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 산악문화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건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석 가능하다.

울산시는 6월 6일 오전 9시 45분 울산대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부제로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추념식은 진혼무,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에는 전국 묵념 경보에 맞춰 1분간 추모 묵념이 거행된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북구 오치골 공원에서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 생물을 탐사하고 기록하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식물, 조류, 곤충 등 8개 분야에서 16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치골 생태지도 제작, 생물 강의, 야간 곤충 채집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도심 속 생태적 가치를 재발견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인문학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을, '지혜학교'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를 운영한다.

울산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슬로건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교육 토크콘서트,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이벤트,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남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웨일즈카트, The Wave, 고래잠 등 체험·체류 시설과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홍보했으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울산! 한바퀴'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최근 급증하는 소방기관 사칭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알프스시장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여해 사칭 피해 사례 안내, 대응 요령 교육, 예방 문자 발송,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침체를 악용한 사기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울산소방본부가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년이 경과한 업소 중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법령 위반 사실이 없는 업소이며, 7월 31일까지 관할 소방서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정 표지 교부, 소방서장 표창,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포털사이트 인증 표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에게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시청, 구군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되며, 6월 수도요금 고지서와 함께 요약본이 배부된다.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