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26년부터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협약된 동네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한다. 현재 4개 구립도서관과 16개 지역 서점이 참여 중이며, 회원 누구나 월 3권, 연 15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생활소음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한 986건의 민원을 접수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는 대형 공사장 관리 강화, 사업장 야간 점검 등을 통해 민원 사전 예방에 힘썼으며, 2026년에도 민원 사례 분석을 통한 선제적 관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주민 체감형 환경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29억 원 증가한 총 675억 원의 의존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 8기 임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87억 원을 확보한 성과이며, 정부 및 시 정책 방향 분석, 공모사업 선제적 발굴, 부서 간 협업 강화 등 체계적인 재정 확보 노력을 통해 달성되었다. 주요 확보 재원으로는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등 신규 공모사업 선정, 보행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 사업, 관광시설 건립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91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하고 출국을 회피할 우려가 있는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가 2025년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총 59개 프로그램, 1,425회에 걸쳐 3만 8,351명이 수료하는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전문 과정, 기후재난 대응 교육까지 포함하여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김형수 부이사관을 'AI수도추진본부' 본부장으로 임용하고, 2026년 1월 1일자로 AI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신설과 전문 인력 영입은 울산시의 AI 정책 실행력 강화와 중앙정부 연계 수준 향상, 그리고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AI 기반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울산시가 2025년 공동주택 통합심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모두 의결했으며,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사업계획 반영률을 기록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안전 디자인 적용, 보행로 폭 확보, 야간경관 조명 설치, 소화용수설비 추가 등이 포함되었다. 심의 결과는 신속하게 공개되며, 위치도 서비스도 제공하여 투명한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는 통합심의제도를 통해 주택건설 사업 기간 단축 및 주거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울산페이'를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월 30만 원 결제 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카드형과 모바일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100만 원까지 구매 및 보유 가능하고 후적립 방식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민관 협력을 통한 구매 운동 확대,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 및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 연계 강화, 명절 등 특정 시기 추가 혜택 제공, 소상공인 중심 가맹점 정비 및 유공자 포상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울산페이의 소비 진작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마약류 중독 예방 및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W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의료용 마약류 이해, 중독 상담, 현장 사례 Q&A 등을 강의했다.

울산 남구가 OK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사회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의 벽지,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안전바, 창문 바람막이 설치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북구가 북울산역 KTX 이음 첫 차 운행을 맞아 현장을 방문하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KTX 이음 정차로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북구는 앞으로 연계 교통체계 강화 등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광역전철 및 도시철도 2호선 운행 계획으로 북울산역이 미래 도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울산 5개 구·군 가족센터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실시하여 각 센터의 미래상 정립 및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