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대상 '골목상권 마케터즈' 30명을 모집한다.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대학(원)생은 상권별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숨은 맛집 및 점포 소개, 축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활동비와 우수 마케터즈 시상이 제공된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 남구는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약물 관리 서비스, 제도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연간 방문객 17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170만 명 돌파는 역대 최대 기록이며, '365일 축제형 관광지' 조성 전략과 고래불꽃쇼, 계절별 축제, 신규 콘텐츠 운영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단은 2026년 신규 인프라를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 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와 5시에 각각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과 영화 '변호인'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용기, 신념,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선착순으로 회차당 2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12월 29일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 심의와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뿌리산업 육성 전략과 세부 사업이 논의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로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완료된 사업에 이어 내년에도 2,094억 원을 투입해 33개 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광역 도로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울산청년회의소와 함께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소 변경 및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더욱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구민 화합과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먹거리,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재난안전지도 구축을 통한 스마트행정 구현' 사례로 전국 4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재난·재해 정보와 시설 인프라 정보를 통합하고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행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울산 중구와 울산장애인부모회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사업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동료 상담가로 활동하며 다른 장애인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울산장애인부모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12월 26일 '2025년도 6급 중견관리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7주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울산시는 수료생들이 쌓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기업 협력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상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를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한다. 이번 위촉으로 민선 8기 시정의 기업 친화 정책에 전문적인 자문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진행한 '울산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 및 사업화 지원' 공모전에서 최종 15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반구천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문구 세트이며, 수상작들은 내년 1월부터 울산 굿즈 스토어 등에서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