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AI·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35년까지 10년간 513만 6,000㎡의 산업입지를 추가 확보하는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이전 계획 대비 2.53배 증가한 규모로, 친환경 모빌리티, 수소·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수요를 적극 지원하여 산업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는 12월 24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 및 청년정책협의체 성과 공유회 개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성식육점을 제86호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대성식육점은 앞으로 매월 3만 원을 기부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중구치과의사회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중구치과의사회는 1997년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울산 남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외주차장 조성, 공영주차장 건립, 공유주차장 확대 등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후 버스승강장을 스마트화하고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신정1동, 신정3동, 옥동 3개 권역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신정1동은 노후 주택 정비, 돌봄 및 복합편의시설 조성 등을, 옥동은 공영주차장 및 안심이음길 조성에 이어 어울림복합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신정3동은 은월어울림 상생센터 등 다수의 시설을 완공했으며, 팔등가족행복센터에는 수영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및 재공인 이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립에 힘써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동 안전협의체 및 자율방범대 운영, 행복안전체험관 상시 운영, AI 기반 지능형 CCTV 시스템 도입, 재난·사고 우려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강화,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조직개편을 통해 안전예방정책실을 신설하고 재난상황실을 설치하여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시 신속한 현장 지원과 피해자 통합 지원을 제공했으며, 전국 최초로 구축한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을 통해 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도심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가 남구청에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에 사용할 1억 4천만 원과 복지시설 차량 3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고립·은둔·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희망ON나 사업'과 2026년부터 추진될 청년 맞춤형 '청년ON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달된 차량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 이동 지원과 현장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도 울산광역시 남구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술 개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상은 (주)디아이엔지니어링 정재훈 대표가 수상했으며, 금상과 은상 수상자에게는 경영안정자금 융자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가 24일 시니어행복나눔센터에서 2025학년도 노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45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2년간 시사교양, 역사, 건강상식, 인문학, 노래교실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은 앞으로도 행복한 노년생활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주민과 자연이 함께 만든 울산의 대표브랜드, 울산숲'을 포함한 10개 사업을 올해 구정 베스트사업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사업인 울산숲 조성은 유휴 철도 부지를 활용해 도시 단절을 해소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며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 우수사업으로는 중소기업 글로벌 점프UP 프로젝트,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북구 A/S(Art Service)센터 운영이 선정되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장려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