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취약노동자 건강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 돌봄노동자 등 58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운동지도, 통증 관리,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울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주민 참여의 실질적 효능감 증대,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 확보,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세대별·계층별 참여 창구 다각화, 주민 제안 사업 구체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범위를 확대하고 실행력을 높여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일본 미야자키현 관계자들과 만나 'The Wave 사업' 추진에 따른 목재 활용 감사 인사와 함께 한일 목재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이용 및 친환경 건축 소재에 대한 논의를 통해 장기적인 교류 협력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The Wave 사업'을 통해 울산 남구와 미야자키현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어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역시 재인증을 받으며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 남구는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연차휴가 사용 단위 조정, 통합 육아휴직 신청 제도 도입, 범죄피해 직원 특별휴가 부여 등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가족친화도시 조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보건행정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복지 시책을 추진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나눔천사기금' 40억 원 돌파, 편의점을 활용한 '희망ON나' 사업, AI 돌봄 로봇 '장생이' 도입, 청소년센터 및 가족행복센터 건립, 노인 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복지 모델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이 2년간의 상설전시실 개선 사업을 마치고 12월 23일 새롭게 단장한 전시 공간을 공개한다. 이번 개편은 1층 전시실, 로비, 휴게공간을 전면 재정비했으며, 특히 대곡천 일대의 역사·문화에 초점을 맞춰 '대곡댐 건설과 이주민', '물길 따라 깨달음을 찾다', '선비들의 이상세계, 반구대와 구곡문화' 등 3개 주제로 전시를 구성했다. 또한, 장천사 석등을 전시실 중심에 배치하고 휴게 공간 확충 및 영상 콘텐츠 도입으로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박물관 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늘어날 방문객들이 암각화박물관과 함께 관람하며 대곡천의 선사문화와 역사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부터 경제·산업, 문화·관광·체육, 환경·녹지, 복지·건강·안전,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 등 6대 분야에서 82건의 새로운 제도와 시책을 시행한다.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생활환경 안전 강화, 촘촘한 돌봄·의료 안전망 구축,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울산 중구청이 철원군의 성공적인 두루미 탐조관광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지역 생태관광 콘텐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철원군은 멸종위기종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울산 중구청은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협업 우수팀 9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AI 기반 스마트 안전 대응, 도심 환경 정비, 돌봄 서비스 확충, 지역 브랜드 구축,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사례들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공무원 및 팀에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행복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서비스 혁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 소통, 혁신,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한 경영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었으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로 구민 행복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라는 미션과 '안전과 혁신으로 신뢰받고, 구민행복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울산중구자율방범연합대가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모범대원 표창 및 우수 방범대 선정 기념 리본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 안전 증진 방안 논의와 함께, 연합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5세대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후원금 300만 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 협회는 1998년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