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에서 열리는 제19회 성남동 눈꽃축제가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젊음의거리와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이스 성남동'을 주제로 인공눈 연출, 눈사람 체험장, 팝업 스토어,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지며,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형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54개 공약 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올해 5건의 공약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주민 대표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사업의 내실 강화와 신속한 마무리를 주문했다. 남구는 공약 이행 결과를 구청 대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수상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 남구가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및 관리자 선임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건축물 관리주체는 자격 요건을 갖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 업체에 위탁해야 한다. 제도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구는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울산 남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5년 빈용기 재사용 실천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주민 편의를 높인 빈용기 반환수집소와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717명의 주민이 방문해 7만 3천여 개의 빈용기를 반환·교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시가 어업·어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12월 중 어민수당과 수산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어민수당은 474어가에 어가당 60만 원씩, 수산공익직불금은 482어가에 어가당 최대 130만 원씩 지급되며, 총 482여 어가에 10억 2,164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금은 어촌의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소방본부는 19일 제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대 및 우수대원을 시상했으며, 김두겸 울산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울산시가 시민 중심의 상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120 해울이콜센터' 운영 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단순·반복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 및 상담 품질 관리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 상담 자체 처리율 8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며, 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 저출생·고령화, 인구 감소 등 변화에 대응하며 'AI 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4대 목표는 ▲AI 산업 도시 ▲초광역 중심 도시 ▲품격 도시 ▲친환경 안심 도시이며,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시민은 1월 5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무거동 일원 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이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총 309억 원을 투입해 주차 공간 확충, 주민 편의시설 조성,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울산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전하2동과 방어동 2개 지역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방어동은 빈집 정비형 사업으로 빈집 철거 후 커뮤니티 시설, 쉼터,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전하2동은 일반 정비형 사업으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교육관, 공공 임대주택 등을 포함한 복합 시설을 조성하여 노후 주거 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울산 동구 지역 독거어르신 200세대에 겨울용 차렵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을 맡았다.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울산 동구청과 복지관 역시 민·관 협력을 통해 독거어르신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향교와 명륜회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6세대에 각 25만 원씩, 총 150만 원의 후원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