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가 2025년 으뜸시책으로 사업 분야 3건, 시책 분야 3건을 선정했다.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 동부체육센터 공공 체육시설 전환 및 운영,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사업 분야에서, 청년문화예술 활동 거점 ‘청년스테이지ON’,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이 시책 분야에서 각각 선정되었다. 으뜸시책 선정은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주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2009년부터 이어져 왔다.

효성티앤씨와 HS효성첨단소재 울산공장이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1,500만 원을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에 나섰다. 이들 기업은 2021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남구가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화를 위한 혁신적인 시책을 추진하며 다수의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공간정보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정책지도 제작, 통합위임장 제도 도입,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서비스 시행 등이 주목받았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 지역의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운영과 토지정보 불일치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도 병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AI·드론·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지적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정보 통합 안전지도 구축 및 공인중개사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더욱 발전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입 세대를 대상으로 환영 시책을 개선하여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환영지원금 지급 수단을 울산페이로 전환하고, 온라인 신청 창구를 개설하며, 환영 서한문 발송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입 지원금 사용처를 확대하고 신청 편의를 높여 전입자의 조기 정착을 돕는다.

울산시가 신일반산업단지 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하며 근로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총 10억 원을 투입해 1만 3,000㎡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 1만 6,487그루를 심었으며, 이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산업단지 녹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식재 면적과 그루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내년에는 길천일반산업단지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여성 일자리 기반 확충,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확대, 취약·위기가족 안전망 구축 등 포괄적인 여성·가족 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일하는 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AI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4년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5만 4천 명의 어르신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되며, 일반 시내버스, 리무진버스,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울산 지역 모든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은 월 60회로 제한되며, 어르신 교통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교통카드는 1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출생연도별 지정요일제가 시행된다.

울산시가 태화강에 새로운 랜드마크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를 선보인다. 12월 24일 정식 개방 예정인 이 시설은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루, 태화시장과 연계하여 생태·문화·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된 스카이워크는 분수,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그네, 네트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는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경산시가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조지연·권영진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만여 명의 시민 서명부와 3개 지자체장의 공동 선언문을 전달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고속도로는 영남 내륙과 동남권 산업권을 직접 연결하여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산업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마음부터 기억까지' 주민의 삶 전체를 지키는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보건 정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살률 감소,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확대,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함월고등학교와 협력하여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및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강과 퍼스널컬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3명을 선정하여 '2025년도 울산광역시 남구 기업인상'을 시상한다. 대상은 (주)디아이엔지니어링 정재훈 대표, 금상은 (주)서원인더스트리 김진후 대표, 은상은 (주)정백건설 안찬혁 대표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중소기업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