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발주 피싱 사기가 잇따르자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범인들은 남구청 직원을 사칭해 선수금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며, 실제 피해 사례가 발생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남구는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한 확인 및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울산시와 울산청년지원센터는 12월 17일 '울산형 청년주도 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청년 참여와 거버넌스 활성화, 일자리, 문화, 지역 정착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기반 제안을 발표한다. 토론회는 청년 경험과 제안을 정책의 중심으로 삼아 울산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가 연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 힘내라 소상공인 축제'를 개최한다. 울산페이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 원의 울산페이 적립금을 지급하며, 지급된 캐시는 음식업종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골목상권으로 환원된다.

울산시가 2040년까지의 도시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도시 공간 구조 개편, 친환경 도시 환경 조성, 교통 및 기반 시설 확충, 삶의 질 향상 정책 등을 포함한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 후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2025년 관광진흥위원회 개최... 2026년 중구 관광진흥 계획 심의 및 의견 교환

경산시, 경상북도, 울산광역시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사업 반영을 촉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남권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활성화를 위해 엔에이치엔페이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페이코 가맹점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급식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의 제한적인 급식 방식에서 벗어나 배달 앱, 패스트푸드점 등 일상에서 편리하게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남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민생규제 발굴 및 개선, 규제혁신 TF 회의 활동,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수요자 중심의 현장 규제개선 노력과 기업인·소상공인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구는 앞으로도 규제 발굴 확대와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규제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인사혁신처 주관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89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산등록 및 심사, 취업·행위 제한 등 11개 분야 30개 항목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울산시는 특히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 운영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성 감사관은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기 위한 엄격한 재산 심사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청렴 으뜸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12월 16일 비영리민간단체 화합 연수회를 개최하여 공익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는 58개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개인의 매력 발견을 통한 소통 강화 특강과 지방보조금 정산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3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유-임팩트(U-IMPACT) 미래성장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조 기반 산업을 인공지능, 양자,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미래 핵심 기술과 융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뢰형 제조 AI 생태계 구축, 울산형 양자산업 육성, 차세대 반도체 소재 신산업 성장 전략, 디지털 기반 노화 연구 및 치료제 개발, 탄소중립형 수소 및 탄화수소 혁신 기술 개발 등 구체적인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기술 융복합 방향을 정립하고 중장기 미래산업 지도를 구체화하며, 정부 공모사업 및 국가전략과제 기획에 즉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경상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이 사업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반영을 목표로 하며,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대된다. 도로 개설 시 산업물동량 이동 시간 단축,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 관광 벨트 이동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