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가 청운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일 기자 진로 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은 기자 취재 및 기사 작성 교육과 스튜디오 방송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부터 지역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울산신문,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동구는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동구 남목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12월 12일 '2025 남목 도시재생포럼'을 개최하여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주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모 사업 및 상생협력상가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주민 참여 작품 전시도 진행되었다.

울산 북구가 2025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년간의 규제혁신 노력과 실적을 평가했으며, 북구는 자치규제 개선 노력과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겨울방학 아동급식 대상자를 1,567명으로 확정하고, 급식 지원 단가를 1식 10,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아동 급식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복지정책 평가 3개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울산 유일의 '복지 3관왕'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강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편의점 생활바우처 지원,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등 다층적 발굴망을 구축했으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비 확보와 디지털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연계, 현장 밀착형 상담·지원 확대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 '청년형 유홈(U home)' 입주자 모집 결과, 5개소 136세대 모집에 589명이 지원해 평균 4.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삼산 시(C)형은 1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년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울산시정을 대표할 '베스트 5' 사업을 선정했다. 1위는 SK-AWS AI 데이터센터 유치, 2위는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위는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4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설치, 5위는 튼튼한 울산시 재정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문화, 경제, 환경 분야 시책들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산 남구가 2026년도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156억 원을 확정했다. 지방세 등 자체 재원과 국·시비 보조금이 증가했지만, 인건비 상승, 복지 수요 급증, 국가 사업 확대 등으로 실제 가용 재원은 감소했다. 이에 남구는 재정 효율화를 위해 시책 일몰,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소모성 예산 감축 등을 추진했으며, 안전, 문화, 경제, 복지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사업에는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 예방, 문화 관광 개발, 경제 활력 지원, 도시 인프라 구축, 복지 사업, 교통 시설 확충, 보건 사업 등이 포함된다.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중구 우정동을 방문하여 향후 교류 계획을 논의하고, 밀양시의 문화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내년 딸기 축제에 우정동을 초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북큐레이션, 칼림바 공연, 오일 파스텔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은 '책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운영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울산 남구가 지역아동센터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를 개최하고, 지역아동 돌봄 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1주년을 맞아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했다.

울산 남구가 개최한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가 200여 명의 구직자와 22개 기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AI 기반 취업지원 콘텐츠를 강화하여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스피치 등 맞춤형 진단을 제공했으며, 현장 면접과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창출했습니다.